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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영화

극한직업 다시봐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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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다시 봐도 재미있다..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영화 극한직업은 처음 개봉할 때...

신랑하고 영화관에서 데이트하면서...

정말 재미나게 봤던 영화인데요...

극한직업 다시 봐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정말 추천해요~~ 스포 없어요~~

오늘 쉬는 날이기도 하고 해서..

오전에 도시락도 싸들고

드라이브 갔다가 바닷가 구경도 하고...

저녁으로 피자 시켜먹고... 

오늘 할 일 다 하고.. 편하게 누워서..

오랜만에 극한직업 다시 봤어요...ㅎㅎ

극한직업은 영화 처음 시작할 때부터...

너무너무 웃겨서 눈을 떼지 못하고...

정말 끝날 때까지 재미나게 본 영화입니다...ㅎ

 

 

 

 

 

 

 

특히 극한직업에서 류승룡, 진선규 두 배우가...

연기력도 너무너무 좋고.. 끝나게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극한직업 나왔을 때...

인기가 얼마나 많았는지...

수원 왕갈비 통닭이 인기가 어마어마했었는데..

수원 왕갈비 통닭 맛은 조금 궁금했지만..

우리는 아직 안 먹어 봤어요..ㅋㅋ

 

 

 

 

 

 

극한직업을 보고 제일 많이 생각나는 명대사가..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맨트가 웃겨서 그런지...

자꾸 생각나더라고요~~ㅎ

극한직업은 정말 웃음을 빵빵 터트리는

주옥같은 대사들이 많아서 너무 재미있어요~

영화를 보는 내내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력에 영화에 푹 빠져들더라고요..ㅎ

그리고 극한직업에서 이무 배(신하균), 테드 창(오정세)이 싸울 때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어요..ㅋ

 

 

 

 

 

 

극한직업이 너무 재미있어서...

주인공들이 마약반 형사들이라는 부분을 잊게되더구요..ㅋ

하지만.. 영화가 끝나갈 때...

마약반 형사들의 반전 매력에...

영화 끝날 때까지.. 배꼽 잡았어요~~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느꼈는데요..

홍일점 배우 이하늬도 너무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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