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조안나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요즘 빙그레 투게더 900ml 아이스크림을 주로 사 먹다가..

시원한 투게더 바닐라맛이 당겨서 마트에 갔는데...

투게더가 다 나갔는지 없어서...

고민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조안나 아이스크림

바닐라맛으로 사 와서 먹었어요~

조안나 아이스크림 바닐라맛으로 구매하고...

저녁으로 먹을 대패삼겹살이랑 콜라 사서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집에 오자마자 밥이 없어서..

깨끗하게 쌀 씻어서..

밥 안치고.. 밥 되는 동안 달달한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숟가락 두 개랑 조안나 아이스크림 챙겨서 식탁에 앉아서 

오랜만에 구매한 조안나 아이스크림 뚜껑 열고...

한 숟가락 퍼서 맛보았는데...

적당히 달달한 바닐라맛이라서 맛나더라고요~

 

 

 

 

 

 

 

원래 바닐라맛 아이스크림을 우리 신랑이 참 좋아해서...

연애할 때도 최근까지도 투게더 아이스크림만 먹었는데요..ㅋ

바닐라맛이 안 질리고 맛도 있어서 퍼먹는 아이스크림을 자주 사 먹게 되더라고요..ㅎ

이번에는 날이 흐리고 찝찝해서 그런지.. 날이 더우면서 조금 짜증도 나더라고요..ㅎ

그래서 바닐라맛 아이스크림이 너무너무 당겨서

조안나 바닐라맛 아이스크림 사서 맛나게 먹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에어컨 틀어놓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고 나니깐..

시원해서 기분이 좋네요..ㅋㅋ

배가 너무 고파서 밥이 빨리 되면..

저녁으로 대패삼겹살 먹어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