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라지배즙 기침때문에 먹어봤네요 도라지배즙 기침때문에 먹어봤네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해마다 겨울에 기관지때문에.. 조금만 날이 추워져도 감기도 아닌데 기침이 아주 가끔 한번씩 나올때가있더라구요..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까봐 너무 신경쓰이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신랑이 인터넷으로 마구 검색해보더니 기관지에 좋다는 도라지배즙 한번 먹어보자고 하면서 구매해주더라구요..ㅎ 원래 쓰거나 약을 별로 안좋아해서.. 극구 사양하다가 이번 겨울부터 먹게된 도라지배즙입니다.. 아직 도라지배즙 먹기 시작한지..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한포씩 꾸준히 먹고있어요..ㅎㅎ 신랑이 도라지배즙 많이 알아보고 구매했다고 하는데.. 처음 한포 따서 먹을때... 아무 생각없이 마시다가... 끝 맛이 써서 놀랐네요.... 더보기 감포 바닷가 길에 드라이브 갔어요! 감포 바닷가 길에 드라이브 갔어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어제 미세먼지 때문에 뿌옇고 그래서.. 외출을 안했는데.. 오늘도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 안하려고 하다가.. 크리스마스 이브이기도 하고 요즘 코로나19때문에 조금 갑갑하기도 해서.. 신랑하고 감포 바닷가 길에 드라이브 데이트 갔다왔어요..ㅎㅎ 날은 맑은데.. 미세먼지때문에.. 멀리 보면 뿌옇게 보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차에서 최대한 안내리려고 하다가.. 감포 바닷가에 오랜만에 간 거라서.. 잠시 내려서.. 바닷가 구경하며.. 조금 걸었어요..ㅎㅎ 감포 바닷가 물이 맑고.. 파도가 안차고 잔잔해서.. 바닷속이.. 훤히 보이더라구요.. 조금 걸으면서 바닷가 구경하다가 보니까 낚시 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이 보였어요..ㅎㅎ 폰으로 찍은 감포 .. 더보기 반올림 피자샵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받았어요! 반올림 피자샵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오랜만에 반올림 피자샵에서 세트 6번을 배달시켰는데.. 오늘은 천 원 할인쿠폰도 들어있어서.. 평소보다 천 원 저렴하게...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하면서 현관 앞에 놔두고 벨 눌러달라고 주문 요청해놓고 기다리니.. 평소보다 조금 늦게 반올림 피자샵에서 피자세트가 배달 왔어요!! 배달 온 피자세트는 평소보다 미니박스가 하나 더 있길래.. 잘 못 온 거 아냐? 하고 의아해하다가...ㅎㅎ 박스에 붙어있는 특별한 서비스 스티커를 발견했어요..!! 일단 불고기 피자세트 포장을 싹 개봉했어요~~ 평소 불고기 피자세트 주문했을때는 불고기 피자 + 핫윙 + 치즈 스파게티만 들어있었는데... 오늘은 못 보던 비주얼의 생소한 달달하면서 짭짤하면서 .. 더보기 올해 가을 단풍 갔다 왔어요~ 올해 가을 단풍 갔다 왔어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지난주에 신랑하고 주왕산 단풍구경 갔을 때는.. 단풍나무에 단풍이 너무 이쁘게 들어서 구경한다고.. 사진을 안 찍었어요!! 뒤늦게 후회하고.. 다시 단풍나무 찍으려고 하니.. 신랑이 다음에 왔을 때.. 사진 찍으면 되지라고 해서... 사진 안 찍고 그 주위로 드라이브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도 드라이브하러 주왕산 근처에 갔어요!! 아직까지 낙엽이 덜떨어진 단풍나무는 많이 있었지만.. 단풍잎이 조금 말라서... 사진 찍으니 안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결국 오늘도 단풍나무 사진을 못 찍었어요!! 그래도 올해는 놀러 갔을 때 간간히 찍은 단풍나무 사진들이 조금 있더라고요..ㅎㅎ 이 단풍나무 사진은 열흘 전에 낙안읍성 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더보기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 너무 재미있네요~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 너무 재미있네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LG TV 무료 영화에 정직한 후보라는 영화가 있어서.. 별생각 없이 틀었는데... 주인공으로 여배우 라미란이 나왔어요!!! 주인공 주상숙으로 나오는데... 처음 정직한 후보 영화가 시작할 때.. 아무 기대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보아서 그런지..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나더라고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다가 보니... 정직한 후보가 끝나가고 있었어요..! 주상숙 후보가 진실만 말할 수 있는 입을 갖게 되면서부터.. 솔직히 웃음이 빵빵 터지더라고요..!! 정직한 후보라는 영화를 어제 한번 보고.. 너무 웃겨서 오늘 한 번 더 보았는데...ㅋㅋ 신랑하고 둘이 배꼽 잡았네요~~ㅎㅎㅎ 거짓말을 못하는 정직한 후보 주상숙도 재미있고.... 더보기 울산 강동 용바위 너무 멋지네요~~ 울산 강동 용바위 너무 멋지네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오늘 주말 울산 주전 바닷가부터 드라이브하면서... 울산 강동 용바위도 보았어요~~ 주전 바닷가 보며 바닷가 길로 드라이브하다가... 경치가 너무 이뻐서 달리는 차 안에서 바닷가를 찍는데.. 강동 해양낚시공원에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호기심에 신랑한테 말했더니...ㅎㅎ 해양낚시공원 근처에 주차하는데... 차가 많아서 좀 멀리 주차하고.. 걸어가면서 당사 해양낚시공원을 멀리서 사진 찍고.. 강동 용바위 있는 곳에 올라갔어요!! 최근 신랑하고 바닷가에 자주 놀러 갔는데... 역시 미세먼지가 별로 없으니까... 경치 보는 재미가 솔솔 하더라고요..ㅎㅎ 강동 용바위 위에서 사진 찍는데... 용바위도 멋지고... 용 동상도 너무 멋있었어요!!!.. 더보기 주전 바다 분위기 좋고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네요~ 주전 바다 분위기 좋고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네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즐거운 토요일이고.. 어제저녁을 너무 든든하게 챙겨 먹는 바람에.. 오늘 오전까지 배가 너무 불러서... 계란 삶아서 간단하게 챙겨먹고.. 신랑이 바닷가 드라이브 가자고 하길래 신나게 따라갔다가.. 울산 주전 바다에 주차하고 내려서 신랑하고 대화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걷는데.. 주전 바닷가 분위기도 너무 좋고.. 하늘도 너무 맑으면서 푸르고.. 구름이 잔잔하면서 바다는 잔잔하니... 파도가 안치는데도 장난 아니게 멋지더라고요!!ㅎㅎ 주전 바다에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춥지도 않고 적당히 시원한 날이라서 잔잔한 바다 구경하며 휴대폰 사진으로 남겼어요!!ㅎㅎ 토요일이라서 사람도 많을 줄 알았는데... 사람도 별로 없어서.. .. 더보기 부채꼴 주상절리 신기하고 멋지네요..!! 부채꼴 주상절리 신기하고 멋지네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부채꼴 주상절리 인제사 구경했어요!! 신랑하고 드라이브나 울산이나 부산으로.. 일하러 갈 적에 경주시 양남면을 지나간 적이 많아요.. 차 타고 지나갈 때면.. 양남면 주상절리 조망대를 바라보며... 언제 한번 꼭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신랑 하고... 대화만 하다가.. 결국 한 번도 안 가보았어요!!! 그러다가 신랑하고 저번에 울산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드디어!! 양남면 주상절리에 주차하고.. 주상절리 조망대에 올라가기 위해.. 체온도 재고 엘리베이터 타고 주상절리 조망대로 올라갔는데... 바다 전망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전망대에서도 바다사진 찍고... 주상절리 조망대에서 내려와서... 조망대.. 더보기 5일장날 한방 시장에서 족발 구매해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5일 장날 한방 시장에서 족발 구매해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오늘은 신랑 이발하는데 따라갔다가 길가에 줄줄이 파라솔 펴져있는 거 보고.. 5일장 열렸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몇 주 전에 5일장 날에만 오는.. 한방 족발이 너무 먹고 싶어서... 4시 안되어서 젊은 부부가 파는 한방 냄새 풀풀 풍기는.. 족발 사러 5일장에 갔었는데.. 족발이 일찍 팔렸는지... 일찍 문 닫고 갔더라고요!! 오늘은 2시 안되어서 족발 사러 갔는데.. 족발 줄이 줄이 엄청 길었어요..!! 족발 사려고 줄 서서 기다리다가... 족발이 먹기 좋게 썰리는 것도 구경했어요..ㅋㅋ 너무 먹고 싶었던 시장 족발인데.. 구매해서 집에 오니.... 엄청 뿌듯하더라고요!!! 12,000원에 족발 중 자리인데 양.. 더보기 저녁으로 뼈다귀 해장국 배달시켰어요!! 저녁으로 뼈다귀 해장국 배달시켰어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라면 끓여먹고... 우리 신랑이 할아버님 집에서 자랄 때... 살았던 삼군리에 다녀왔어요!!ㅎㅎ 처음에 신랑이 어디 가는지 말도 안 해주고 강원도로 내비게이션 찍어가면서 물어보니.. 장난으로 어디 가는지 안 알려주다가... 강원도 삼군리에 간다고 뒤늦게 알려주더라고요! 어릴 때 뛰어놀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는 지.. 신나게 어릴 때 일을 이야기하며... 신랑한테 말로만 듣던 강원도 삼군리에 할아버님 집에도 가보고.. 집에 돌아오니 벌써 저녁이었어요!! 오늘은 아침밥을 너무 부실하게 먹어서... 집 오는 길에 국밥 사 먹을까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바로 집으로 왔는데요...ㅋ 집에 오자마자 단골 중국집에 배달시켜먹으려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