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으로 목살 간장 불고기를 맛나게 먹었어요~

토요일 저녁으로 목살 간장 불고기를 맛나게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오늘은 장 보다가 보니..

목살 간장 불고기 100g에 680원 하길래...

둘이서 딱 한끼먹으려고.. 목살 간장 불고기 1kg를 구매했어요.

목살 간장 불고기 맛도 있지만..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고기만 먹으면 느끼할까봐..

마트에서 콜라랑 몽키바나나, 핫브레이크를 구매했어요~

요즘에는 목살간장불고기나.. 오리고기 닭갈비 등등...

정말 양념이 잘되어있어서..

굳이 식당에 안가도 맛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ㅎ

신랑하고 결혼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고기랑 불고기 양념 따로 사서 

고기를 양념에 재넣어볼까 생각한 적도 있지만..

신랑이 사 먹으면 된다고 말려서.. 

상상으로만 그치곤 했었어요~ㅎㅎ

오늘 구매한 목살 간장 불고기는 고기가 너무너무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짭짤롬해서 돼지고기인지 모르고 먹으면

소고기로 착각할 정도로.. 고소한 맛이 났어요~

 

 

 

 

 

 

 

신랑하고 둘이 저녁으로 고기 먹을 때는 보통 1kg 구매해서 먹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양이 평소보다 많았어요..ㅎㅎ

저녁을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고기가 조금 남더라고요~ㅎㅎ

토요일 저녁으로 집에서 목살 간장 불고기를 바르게 먹고...

몽키바나나도 먹고...

최근에 달달한 과자가 너무너무 당겨서..

핫브레이크도 먹었는데요~

달달하니 너무 맛있고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