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쭝식에서 저녁으로 짜장면, 탕수육 먹었어용..

착한쭝식에서 저녁으로 짜장면, 탕수육 먹었어용..

안녕하세요 유키맘입니당..ㅎ

며칠전부터 땡기던 짜장면, 탕수육이

맛있는 집이 없어서 

그냥 집근처 착한쭝식에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가격이 착해서 그런지

저녁타임이라서 사람이 많더라구요..

잠시 기달리니 짜장면부터 나왔어요.

짜장면을 먹기좋게 비비고 난 후,

배고파서 그냥 묵었네용.

조금 먹으니 주문했던

미니탕수육이 나왔어요..

너무너무 달아서

내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아가들이 좋아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