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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역무원된 원숭이 정말 영민하네요. 남아프리카 역무원된 원숭이 정말 영민하네요. 안녕하세요 유키맘입니다.기분좋은 일요일 늦잠자고 인나서신비한tv서프라이즈를 보았어요..1800년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철도사고로 두다리를 잃은역무원을 대신해 신호원으로 일한영민한 원숭이에 대해 나오더라구요..ㄷㄷ 두다리를 잃은 역무원 제임스 와이드는 의족에 의지한체 역무원일을 계속했는데요.애로사항이 많았던 제임스 와이드는문제를 해결하기위해..휘파람을 이용하여 영민한 원숭이잭에게 신호원을 시키더라구요. 원숭이 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철도 정식역무원으로 인정받아월급 이십센트와 맥주한병을 제공받고..9년이나 일했다고해요..9년동안 단한번의 실수를 하지 않은 원숭이 잭인데요..동물이지만 사람처럼 월급도 받고...집에서는 제임스와이드의 조수까지 해내는잭을 보면서 정말.. 더보기
추석특선영화로 다시봤던 타이타닉 여전히 감동~ 추석특선영화로 다시봤던 타이타닉 여전히 감동~ 안녕하세요 유키맘입니다..ㅎㅎ이번 추석특선영화로 다시봤던 영화 타이타닉은..제가 중학교다닐적에 tv에서 봤던..감동적이고 마음이 아파서 펑펑운 영화입니다..ㅎㅎ 그당시 정말 멋있는 배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매력적인 여배우로는 케인트 윈슬렛이 나왔는데요..타이타닉이 더 끌렸던 이유로는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였어요.. 화가 잭은 운좋게 도박으로 타이타닉호의 티켓을따며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로즈에게 첫눈에 반해..두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영화입니다..ㅎㅎ 영화 타이타닉을 처음봤을때너무 감동한 나머지..여운도 오래가고 밤에 잠이안왔어요..ㅎㅎ오랜만에 다시 봤지만..여전히 감동적이고..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ㅎ 특히 이장면 잭이 로즈만이라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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