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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강아지 유키의 넥타이 패션!!!
ㅋㅋ안녕하세용 유키맘입니당.ㅎ.ㅎ..
이 사진 찍을때가 생각나네용ㅎㅎ
우리 막둥이 유키가 9살때 찍은 떡실신 사진이에용ㅎ
제가 시집가기 전에 친정에서 찍은건데요 ㅎㅎ
지금은 11살 이랍니다.ㅎ.ㅎ
11살이라도 철이 안들어서 그런지..
우리 몰래 방부제를 먹는지(?)
모습이 항상 그대로에요! >_<
막내동생이 학교갔다오면 이렇게
이뻐해줬었는데용..ㅎㅎ
지금은 부산에 있는 친정집에 갈때마다
사랑을 독 차지하는 유키♥
아기때부터 자기 이쁘단 말은 철썩같이 알아먹고..
외모로 갑질하던게 벌써 11년이네용 ㅎㅎ
하나하나 다 그리운 추억이네용ㅎㅎ
신랑이 유키 나이가 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 남겨야 된다더라구요..ㅎㅎ
근데 최근 너무 더워서 밤12시 새벽1시에 산책나가는
바람에 사진을 잘 못 찍어요.ㅠ.ㅠ
그래서 티스토리에 일기식으로 쓰고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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