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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맘일상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바라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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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바라본 바다!

 

 

 

 

 

 

안녕하세요~

어제 오랜만에 비 안 오고.. 부분 구름 낀 

맑은 일요일이라서.. 신랑이랑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바다도 구경하고...

신랑하고 즐겁게 수다도 떨고..

연오랑세오녀 전설도 읽어보기도 하고..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청룡회관까지

사람들 없는 길목으로 다니며 걷기도 했는데요...ㅎ

어제 구름끼고 바람이 엄청 불어서 정말 시원했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서.. 오르막 올라갈 때...

땀도 나면서 얼굴이 조금 갑갑하긴 하더라고요..ㅎㅎ

이제 날이 조금씩 쌀쌀해지고 있어서... 그런지..

바닷가라서 긴팔 입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오랜만에 놀러 간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은 

주말마다 신라마을에서 체험놀이 공간이 있어서...

주말에 갈 적에만..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윷놀이 등등

옛날 놀이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

사람이 엄청 많이 왔었는데...

오랜만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 갔더니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윷놀이 등등 

모여서 노는 체험놀이 물품들이 하나도 안보이더라고요~

아마도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인 것 같아요..

연오랑세오녀 놀러 갔다가...

집에 돌아올 때는...

구룡포 바닷가 드라이브하고...

커피 한잔 사 먹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ㅎㅎ

오랜만에 데이트해서 엄청 신나고 즐거웠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잠시 마트에 들려서 과자랑 아이스크림도 사 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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