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트윈 터널 시원해서 놀다오기 좋아요~~

밀양 트윈 터널 시원해서 놀다 오기 좋아요~~

 

 

 

 

 

 

 

안녕하세요. 유키 마미입니다.

얼마전 무더운 여름 가족들이랑 밀양 트윈 터널에 갔어요..ㅎ

트윈 터널 안이 시원해서 놀다 오기 딱 좋았어요~~

밀양 트윈터널 주차장에서 무료 주차하고...

입장료 내고 받은

팔찌를 팔에 차고...

밀양 트윈터널 안에 입장했는데요..ㅎ

입장 팔찌만 차고 있으면..

하루 종일 무제한으로 

관람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ㅎㅎ

트윈 터널 관람하려고 입장해보니..

터널 안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화려하고 

시원해서 조금 놀랬어요..ㅎ

 

 

 

 

 

 

 

밀양 트윈 터널에 직접 가보니...

아이들이 놀러 오기 정말 좋은 곳이더라고요...

트윈 터널에서 수족관안에 있는..

살아있는 물고기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특히 거북이랑.. 플라워 혼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사진도 찍었어요~~

플라워 혼이라는 물고기는 트윈터널에서 처음 보았는데요..

플라워 혼이라는 물고기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서..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았는데...

강아지 같은 물고기라고 하더라고요...ㅋ

정말 너무 귀여웠어요~~

 

 

 

 

 

 

 

 

밀양시 삼랑진에 있는 트윈 터널은...

시원하면서 화려해서...

솔직히 이쁜 것 좋아하고.. 

화려하고 반짝반짝한 것 좋아하는..

저는 구경하기 좋더라고요..ㅎㅎ

가볍게 걸으면서 가족들하고 

구경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트윈 터널 안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미리 갔다 오길 잘한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