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나오는 소름돋는 영화 알포인트 재미있네용ㅎ

군인나오는 소름돋는 영화 알포인트 재미있네용ㅎ

안녕하세요 유키맘입니당.

오랜만에 군인나오는 미스터리 영화 알포인트를 보았는데요..

알포인트는 베트남전 당시 실존했던 군사지역 명인데요

실종된 전우를 찾기위해 

저주받은 지역 알포인트를 수색하면서

자기가 귀신인지 모르는 

귀신도 나타나고 참 소름돋네요.ㅎ.ㅎ

알포인트 사진으로도 음침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막 풍기더라구요..

출발할때 8명이었는데

사진찍어준 사람까지 9명이더라구요..

손에 피를 묻힌 자 돌아갈 수 없다. 라는 

비문도 발견되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영화에 쑥 빨려들어간냥..

긴장감을 느끼며 본거같아요~

알포인트 무전기에서...

총소리와 싸움소리 그리고...

귀신군인들이 살아있는 사람처럼 아무렇지 않게

알포인트 야영지를 들렸다 가더라구요..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봣는데..

나중에 가서 깜짝놀랐어요..ㅎ

오랜만에 다시봤지만...

알포인트를 보면서 여전히 신선하면서

새로운 공포에 흥미도 느꼈다가..

소름도 돋았다가 아무튼 재미있게봤어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