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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유키의 하루

강아지 펫시터에 맡겨보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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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펫시터에 맡겨보았어용..












안녕하세요 유키맘입니다.

일이 있어서 강아지를 맡길 곳을 찾다가..

펫시터에 맡겨보았는데요...

펫시터분이 24시간 함께있지만..

강아지들이 많아서 고민도 되었어요..ㅎ

펫시터분이 키우는 강아지들이고 순하더라구요..













맡기로 가자마자 강아지들이 막짖으니..

평소 도망만다니던 우리 유키가..

꼬리세우고 짖더라구요..ㅎ

완전 신기했어요..


동물 싫어하고..

소심한줄로만 알았던 우리 유키..

엄마없다고 꼬리내려갔다고 걱정하려던 찰나..

펫시터분이 산책도 시켜주시고..

친구들 냄새도 맡으러다니고..

마당에서 노견인 유키가 아가들이랑 

같이 어울려 놀려고했다는 말에 놀랐어요..















따뜻하게 옷입고 문앞까지 마중나온 울이쁘니

유키보고픈 마음에 엄청 급하게갔더니..

펫시터분이 착하고 얌전하게 잘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안심이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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